대한민국 軍주력 전차 약점 까발렸네요 누가 좋아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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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소속 한 의원은 “상임위를 거쳐 올라온 예산 중 정부 부처 장관과 여야 의원들의 의견이 합치된 사안은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
라는 사안을 여야합의로 이미 관련 다 처리될 사인인데
걱정하는 척보면서 딴나라에 대한민국 軍주력 전차 약점을 세세하게 설명해주는데...
누가 이득볼지...
http://biz.chosun.com/policy/politics/2025/11/18/L4IQ5VGVCVDSLDGITOT222SVCM/
까막눈에 찜통인 軍주력 전차 어쩌나… 기재부가 깎은 예산 예결위서 살아날까
내년도 예산안에 미반영된 K1E1 성능개량 예산
군 안팎 “주·야간 조준 안 되고 에어컨도 없어”
여야 모두 문제에 공감… 소위는 무사 통과 전망
입력 2025.11.18. 06:00업데이트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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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E1 전차는 절반 이상이 조준경 등 문제로 정상 운용되지 않고 있다. 군 안팎에선 성능 개량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추후 K1 전차 수출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본다.
18일 군 당국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국방위는 지난 12일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예결소위)에서 K1E1 전차 예산을 의결했다. 군 당국은 K1E1 전차의 창정비와 함께 일부 성능을 향상시켜 K1E2 전차로 개량하는 것을 예정했지만, 기획재정부가 확정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 성능 개량 사업은 총 약 1조200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30년대 후반까지 K1E1 전차 1020여대의 포수 조준경과 냉방 장치, 양압 장치 등을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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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E1 전차의 현재 포수조준경으로 표적을 조준했을 때 화면이다. 왼쪽은 조준경이 정상 작동될 때 모습이고, 오른쪽은 성능이 저하된 상태다. /유용원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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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이 운용하고 있는 K1E1 전차에서 포수가 야간에 정상 작동되는 조준경으로 표적을 조준했을 때 화면이다. / 독자 제공
군 당국에서는 K1E1의 조준경이 노후해 성능 개량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조준경은 K1 전차가 한창 전력화되던 1990년대에 도입된 부체계다. 조준경을 구성하는 열상 감지기나 냉각기, 레이저 송신 장치 등 부품에 이상이 생겼음에도 이미 단종돼 교체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군이 운용하는 K1 전차 중 1020여대에선 포수가 보는 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거나 주변을 탐지·인지하는 성능이 부정확한 문제가 발생했다. 주간에도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한다. K1 전차는 군이 보유한 전차 중 58%에 달하는 핵심 전력이다.
냉방 장치가 없는 점도 문제다. 전차 특성상 30도 이상 날씨에서 1시간 운용하면 내부 온도는 50도가 넘어간다. 사람 체온이 40도 이상이면 열사병 등의 우려가 생긴다. 이 때문에 군은 전차의 해치를 열고 파라솔을 포탑에 올려놓은 채 훈련했다.
냉방 장치가 탑재된 K1 전차는 200여대에 불과하다. 군 관계자는 “K1 전차는 K2 전차보다 더 많은 군의 핵심 전력”이라며 “정상 운용되지 않으면 전력 공백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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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방위 예결소위에서도 K1E1 예산 증액에 이견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위 국민의힘 간사인 강대식 의원은 “(여야 모두) 군 전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예산이 국방위 예결소위에서) 통과됐다”고 했다. 국방위 예결소위를 통과한 예산은 5억원으로, K1E1 성능개량 사업의 착수금격이다.
K1E1 성능 개량 예산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지가 결정된다. 익명을 요구한 예결위 소속 한 의원은 “상임위를 거쳐 올라온 예산 중 정부 부처 장관과 여야 의원들의 의견이 합치된 사안은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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