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회 삼관왕이 후배 바지 벗기고 도구 삽입 성칙취해도 처벌 안받는 이유...
페이지 정보

본문
학교 이사장이나 교장 손녀나 딸을 똑같이 했어도
△ 지속적이지 않고,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
△ 가해자가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고 매우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처벌을 안할지...
일반 성인들은 저런걸 1번만 해도 처벌을 심하게 받는데...
http://www.mt.co.kr/society/2025/11/27/2025112623084729898
후배 바지 벗기고 도구 삽입...성착취로 검찰에 넘겨졌는데 학폭위는 유야무야
전형주 기자
2025.11.27 05:00
운동부 후배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고등학생이 교내봉사 4시간 처분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
주장은 지난 4월에도 A군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 합숙 중 A군을 자신의 숙소로 불러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바지를 벗긴 뒤 엉덩이에 도구를 삽입했다. 또 함께 있던 여학생을 시켜 휴대전화로 이를 촬영했다.
...
사건은 지난 9월 A군이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면서 드러났다. A군의 부모는 가해 학생을 고소하고, 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었다. 다만 학폭위는 가해 학생에게 교내봉사 4시간(3호 처분)이라는 비교적 가벼운 처분을 내렸다.
학폭위 측은 먼저 왕게임 중 발생한 성폭력에 대해 '서로 동의하고 진행한 게임이고, 행위의 정도가 용인될 수준을 벗어났다고 보긴 어렵다'며 학교폭력으로 판단하지 않았다.
마사지 중 발생한 성폭력과 영상을 유포한 행위는 학교폭력으로 판단했지만,
△ 지속적이지 않고,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
△ 가해자가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고 매우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
모친은 가해 학생이 '에이스'로 평가받는 선수라 학교 측에서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것 같다는 주장을 내놨다. 실제로 가해 학생은 최근 전국 대회에서 삼관왕을 했으며, 내년 시청팀과 계약을 확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