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아의 할매 열전]세상 쿨한 요즘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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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가을 나의 친애하는 떡집언니-나에게는 언니요 남에게는 할매다-가 웬일로 점심을 사겠노라 연락을 했다. 비싼 떡갈비를 얻어먹고 헤어지려는데 언니가 선물 꾸러미를 내밀었다. 알고 보니 언니의 팔순이었다.
언니는 팔순을 맞아 자식과 친척 성당 사람들 친구들 몇 팀에 식사를 대접했단다. 작은 선물과 함께.
“나이 들어봉게 곁에 사램 있···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4202601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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