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꽃집' 꽃 훔친 학생들, CCTV 공개하자 “본인등장” 댓글…부모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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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 한 무인 꽃집에서 중학생 2명이 약 30만원어치 꽃과 우산을 훔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중 한 학생은 업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본인 등장”이라는 댓글까지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대전 서구에서 10년째 꽃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8월 30일 꽃시장에 다녀온 뒤 매장에 진열해 둔 꽃이 사라진 사실을 발견했다. 2년 전부터 매장을 무인으로 운영해 온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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