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위 막으려 SNS 차단 나섰지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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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프랑스 정부가 지난 주말 대규모 시위를 막으려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려 했으나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티코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총리실과 통신사 관계자를 인용해 내무부가 지난 24일 시위를 앞두고 특정 지역에서 이 같은 대응에 나서려 통신업체들과 접촉했지만 여러 문제들로 인해 결국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SNS가 우리 민주주의를 손상시킨다"며 폭동으로 번진 전국적 시위가 소셜미디어 탓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가 틱톡, 인스타그램, 스냅챗, X에 접속 차단을 준비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
총리실 직원은 정부가 서로 모르는 이들끼리 모이는 것을 막으려 위치정보 표시 기능을 강제로 끄는 차선책도 검토했
프랑스 정부가 지난 주말 대규모 시위를 막으려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려 했으나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티코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총리실과 통신사 관계자를 인용해 내무부가 지난 24일 시위를 앞두고 특정 지역에서 이 같은 대응에 나서려 통신업체들과 접촉했지만 여러 문제들로 인해 결국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SNS가 우리 민주주의를 손상시킨다"며 폭동으로 번진 전국적 시위가 소셜미디어 탓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가 틱톡, 인스타그램, 스냅챗, X에 접속 차단을 준비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
총리실 직원은 정부가 서로 모르는 이들끼리 모이는 것을 막으려 위치정보 표시 기능을 강제로 끄는 차선책도 검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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