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으로 북한군과 전투"…한국 배경 전쟁 게임, 정치권까지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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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북한의 남침으로 한반도에 전쟁이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가 국내 스팀 매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군 병사의 시점에서 전쟁을 경험하는 이 게임에는 한글 간판과 편의점 등 익숙한 한국의 거리 풍경이 등장한다.
한국의 생활 공간을 구현한 배경과 전투 장면에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지만, 남북 분단과 전쟁을 게임 소재로 활용한 데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게임을 안보정책과 연관 짓는 발언이 나왔으며, 국정감사에서는 창작의 자유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28일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따르면 '모던 워페어 4'는 한국 지역의 '최고 인기 제품' 목록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스팀의 해당 순위는 게임 이용자 수가 아닌 판매 매출을
한국의 생활 공간을 구현한 배경과 전투 장면에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지만, 남북 분단과 전쟁을 게임 소재로 활용한 데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게임을 안보정책과 연관 짓는 발언이 나왔으며, 국정감사에서는 창작의 자유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28일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따르면 '모던 워페어 4'는 한국 지역의 '최고 인기 제품' 목록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스팀의 해당 순위는 게임 이용자 수가 아닌 판매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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