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억 스마트양식 짓는 제주… 기존 양식장 현대화도 국회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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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6-10-2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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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에서 350억원 규모의 스마트양식 실증시설이 건설되는 가운데 기존 육상양식장을 직접 현대화하는 정부 실증사업 추진이 국회에서 제안됐다. 새 시설에 적용할 첨단기술을 실제 운영 중인 양식장에도 도입해 고수온 피해와 생산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검증하자는 요구다.

25일 국회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제주시갑)은 제주지역 기존 육상양식장에 스마트양식 기술과 에너지 절감시설을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현대화 실증사업을 추진할 것을 해수부에 촉구했다.

문 의원이 지난 23일 제안한 사업은 기존 양식장의 수온·수질 관리와 시설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생산비와 고수온 피해 감소 효과를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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