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명품 '안면松',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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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을 대표하는 명품 숲인 태안 '안면도 소나무림'이 국가적 생태·역사적 가치를 입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보호림으로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23일 안면도 소나무림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전국 473곳(총 18만㏊)에 달하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중 생태적 가치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보전 관리가 우수한 핵심 구역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했다.
안면도 소나무림은 고려시대부터 국가 차원에서 특별 관리돼 온 역사 깊은 산림이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궁궐 건축과 왕실의 재궁(관) 등에 쓰이는 최고급 목재를 공급했던 장소로, 한국 산림문화의 깊은 역사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축구장 164개 규모에
충남도는 23일 안면도 소나무림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전국 473곳(총 18만㏊)에 달하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중 생태적 가치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보전 관리가 우수한 핵심 구역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했다.
안면도 소나무림은 고려시대부터 국가 차원에서 특별 관리돼 온 역사 깊은 산림이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궁궐 건축과 왕실의 재궁(관) 등에 쓰이는 최고급 목재를 공급했던 장소로, 한국 산림문화의 깊은 역사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축구장 164개 규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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