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자회사 900명 파업 예고…위기경보 '심각'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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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26-10-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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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인천국제공항 자회사 노동조합이 23일 하루 파업을 예고하면서 공항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전체 자회사 근로자 6000여명 가운데 900여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 업무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여객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자회사 노동조합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운영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은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소속 노동조합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예고했다. 2개 자회사 전체 근로자 6000여명 가운데 약 15%인 9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 측은 근로시간과 교대제 운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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