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수혜'에서 'K-방산 공여국'으로…퇴역 500MD, 한미 공조로 케냐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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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71회 작성일 26-10-2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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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970년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요람에서 사상 최초로 라이선스 생산되며 우리 육군 항공 전력의 주축을 담당했던 500MD 헬기가, 한미동맹의 글로벌 공조와 정밀 재생 기술을 거쳐 아프리카 평화 유지를 위한 핵심 자산으로 부활했다. 과거 원조 수혜국에 머물렀던 대한민국이 무기체계의 독자적 생산 능력을 넘어 퇴역 자산을 UN 평화유지 활동(PKO)의 핵심 전력으로 재생·공여하는 '선진 기술 공여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국방부는 23일 오전(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케냐 육군항공사령부에서 우리 군의 퇴역 500MD 헬기 8대를 인도하는 공식 공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미·케냐 국방부 관계자와 현지 외교단, UN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방부를 대표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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