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DMZ 일대 지뢰 96만발 매설…軍 "국군사관학교 세부계획 발표 10월 내 쉽지 않다"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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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6-10-2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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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비무장지대(DMZ) 일대에 다량의 지뢰를 매설하며 소위 국경선 요새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우리 국방부는 미래 군 정예 장교 통합 양성 체계인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 계획 발표를 당초 예정했던 이달 내에 강행하지 않고 안팎의 여론 수렴을 시사했다. 
23일 국회 정보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소속 복수의 의원실에 따르면,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 2024년 4월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착수한 이후 MDL 이북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 수가 약 96만 발에 달한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 역시 "북한은 2024년 이후 MDL 이북 지역에 상당수의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현재 DMZ 내에 묻힌 남북한의 지뢰 총량을 약 200만여 발로 추정해 온 점을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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