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정명훈 예술감독 임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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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지휘자인 정명훈 클래식부산 예술감독(사진)이 2년 더 부산지역 클래식의 지휘봉을 잡는다. 부산시는 정 감독과 2년간 임기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9월 개관을 앞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중장기 운영방향과 개관페스티벌 기획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고 12일 밝혔다. 정 감독은 2023년 7월 부산콘서트홀·부산오페라하우스를 총괄하는 클래식부산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이래 지난해 6월 부산콘서트홀의 성공적 개관과 조기 안착을 이끌어 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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