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수 노래처럼 아픔 치유되길"...울산 영웅시대, 500만 원 쾌척 병원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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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가수의 목소리가 메마른 감성을 적신다면, 팬들의 다정한 손길은 벼랑 끝에 선 생명에 다시금 싹을 틔운다.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흐름을 바꾼 '히어로'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그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팬덤 '영웅시대'가 절망에 빠진 이웃들에게 기적 같은 생명줄을 건네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4일, 임영웅 팬클럽 '울산영웅시대 히어로방(지역 응원방)' 회원들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을 찾아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의 성금을 조용히 내려놓았다. 다가오는 8월 8일, 세상에 임영웅이라는 이름 석 자가 처음 울려 퍼진 영광스러운 데뷔 10주년을 그 어떤 화려한 파티보다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팬들이 십시일반 마음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흐름을 바꾼 '히어로'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그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팬덤 '영웅시대'가 절망에 빠진 이웃들에게 기적 같은 생명줄을 건네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4일, 임영웅 팬클럽 '울산영웅시대 히어로방(지역 응원방)' 회원들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을 찾아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의 성금을 조용히 내려놓았다. 다가오는 8월 8일, 세상에 임영웅이라는 이름 석 자가 처음 울려 퍼진 영광스러운 데뷔 10주년을 그 어떤 화려한 파티보다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팬들이 십시일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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