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지사, '내년 교황 충남 방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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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7-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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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2일 충남 서산 해미국제성지에서 열린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집전 미사에 참례하고, 내년 세계청년대회(WYD) 때 교황 레오 14세가 충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유 추기경에게 요청했다.
 이날 미사는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 추기경이 여름 휴가차 귀국해 마련한 것으로, 박 지사 외에도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신자 등 7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유 추기경은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천주교 대전교구장을 지낸 뒤, 지난 2021년 6월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됐으며, 대전교구 관할 성지인 해미국제성지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박 지사는 미사에 앞선 환담 자리에서 "해미국제성지를 비롯한 충남의 천주교 성지들은 한국 교회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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