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與 당권주자 5인… KDLC서 날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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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7-1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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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유력 차기 당권주자들은 주말 동안 각자 방식으로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외연 확장을 위해 수도권과 '2030 세대'에 구애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잠행을 거듭하며 출마 전 바닥 당심 다지기에 나섰다. 송영길 의원은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 집중하며 김 전 총리와의 연대 가능성을 차단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줄곧 호남에 머물던 김 전 총리는 지난 11일 경기 용인·성남 등 수도권으로 행선지를 옮겼다. 당의 외연 확장과 2030세대 공략을 핵심 과제로 내세운 만큼 수도권과 청년층에 구애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재명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로 서남권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도 챙기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 전 총리는 "최근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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