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리스크 뚫고 생환한 오세훈…힘 받는 '2030 대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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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게이트' 관련 항소심에서 원심을 뒤집고 무죄를 받았다. 야권에서조차 '유죄' 가능성을 적지 않게 내다봤던 만큼, 대권 가도의 최대 고비를 넘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김건희 특검이 상고 방침을 밝힌 만큼 최종 결론은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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