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환자 돌봄 공로… 제주대병원 한상훈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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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6-10-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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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말기환자와 가족이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다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활동에 힘써온 제주대학교병원 한상훈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5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한상훈 교수는 제14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제주지역 호스피스·완화의료 발전과 말기환자 및 가족의 돌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에서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을 열고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연명의료결정제도 정착에 기여한 개인 33명과 단체 7곳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말기환자의 통증과 신체적 불편을 줄이고 환자와 가족이 겪는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의료서비스다.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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