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서 살아난 오세훈..대권가도 활짝 열리나
페이지 정보

본문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권 가도가 활짝 열렸다.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에서 시장직 박탈형을 선고받으면서 사실상 '정치적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2심 무죄를 선고 받으면서 기사회생한 것이다. 따라서 차기 당권은 물론 2030년 대권까지 보수 주도권 다툼에서 운신의 폭이 넓어졌다는 관측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23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보고 1심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1000만원의 벌금형을 내린 1심 판결이 2심에 이어 3심까지 이어질 경우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릴 것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아직 최종심 판단이 남아있지만 2심 무죄를 선고 받으면서 오 시장의 정치적 입지는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시
서울고법 형사7부는 23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보고 1심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1000만원의 벌금형을 내린 1심 판결이 2심에 이어 3심까지 이어질 경우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릴 것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아직 최종심 판단이 남아있지만 2심 무죄를 선고 받으면서 오 시장의 정치적 입지는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