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6도' 펄펄 끓는 더위에 충북 온열질환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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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수산면의 한 고추밭에서 잡초 제거 작업을 하던 필리핀 국적 근로자 A(40대)씨가 열탈진 증상을 보이다 쓰러졌다.
12일 오전 10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수산면의 한 고추밭에서 잡초 제거 작업을 하던 필리핀 국적 근로자 A(40대)씨가 열탈진 증상을 보이다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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