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위기학생, 학교 밖과 잇는다… 대정초·서귀포시가족센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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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7-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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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서귀포시 대정초등학교가 위기학생과 다문화가정 자녀를 더 빠르게 발견하고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학교 안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운 심리·정서, 언어, 가정 지원 문제를 지역사회 안전망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12일 대정초등학교에 따르면 대정초와 서귀포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대정초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귀포 지역 다문화가정과 위기학생, 위기가정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은하 서귀포시가족센터장과 센터 관계자 4명, 고경희 대정초 교장과 교직원 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학교 내 위기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연계하기로 했다.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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