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주 태어났는데 나몰라라"...빈손 시댁에 서운한 며느리 [어떻게 생각하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파이낸셜뉴스] 첫 손주가 태어났음에도 시댁으로부터 어떠한 축하나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해 서운함을 느낀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며, 명절·출산 등 가족 대사사를 둘러싼 세대 간·가족 간 갈등과 '성의'의 기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손주 태어났는데 아무것도 없는 시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 씨는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 것인지 모르겠다"라며 출산 이후 친정과 시댁의 극명하게 대비되는 태도에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A 씨에 따르면 친정에서는 출산 직후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부모가 산후조리원 비용 500만 원을 선뜻 내주었을 뿐만 아니라, 수시로 아기 옷과 인형을 사주었다. 여기에 친정 친척들이 챙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