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미술관서 그림 보고 클래식 듣는다… 22일 무료 여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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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7-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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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에서 미술 전시와 클래식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행사가 열린다.

12일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로비에서 '2026 김창열미술관 여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립서귀포예술단과 함께 마련됐다.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과 인근 주민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무대에는 서귀포관악단과 서귀포합창단 단원 12명이 오른다. 공연은 목관 트리오, 플루트 독주, 바리톤 특별무대, 리드 앙상블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관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클래식 프로그램을 미술관 공간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은 수요일 '문화요일'과 겹쳐 개관 10주년 기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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