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돔·스타필드 청라 2028년 개장 '빨간불'…오수관 공사 지연에 SSG 홈구장 이전 차질 빚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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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6-07-1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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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의 핵심 복합개발사업인 '청라돔 및 스타필드 청라' 건립 사업이 오수 처리 관로 공사 중단으로 2028년 정상 개장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청라 돔구장 이전 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2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이 신세계프라퍼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스타필드 청라는 오수 처리시설 연결을 위한 임시 관로 공사가 예산 문제로 착공조차 하지 못한 상태다.
청라국제도시는 스타필드 청라와 청라의료복합타운(서울아산청라병원), 로봇랜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공촌하수처리시설의 처리 용량 부족이 예상돼 왔다.
이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신세계 측은 2030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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