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경상수지 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수출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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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6-10-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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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올해 2·4분기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처음으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으로 올라섰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한국의 연간 경상수지 흑자 증가폭이 세계 190개국 중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수록된 IMF 통계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1166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36개국 가운데 중국(1937억20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같은 기간 독일과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는 각각 522억8000만 달러, 506억2000만 달러였다. 두 국가의 합계인 1028억9000만 달러보다 한국이 137억4000만 달러 많았다. 3개국 통계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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