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대로 가고 있어요…택시기사에 폭언·욕설 퍼부은 외국인 승객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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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택시를 탄 외국인 승객이 목적지로 향하던 중 택시 기사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부어 경찰에 체포됐다.
4일 JTBC 사건반장에는 서울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난달 23일 홍대 인근에서 나이지리아 국적 남성 승객 한 명을 태웠다고 한다.
당시 승객은 술에 취한 채 택시에 탑승했고 A씨는 목적지인 공덕동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찍고 이동했다.
그러나 출발한 지 5분여 만에 승객은 돌연 유턴을 해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에 A씨는 여기서는 유턴이 안 된다며 지금 지도 찍고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승객은 A씨를 향해 폭언과 욕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승객이 아저씨 XX이야? XXXX야 X쳐 X치라고 인마 등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https://www.fnnews.com/news/202603050655142306
4일 JTBC 사건반장에는 서울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난달 23일 홍대 인근에서 나이지리아 국적 남성 승객 한 명을 태웠다고 한다.
당시 승객은 술에 취한 채 택시에 탑승했고 A씨는 목적지인 공덕동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찍고 이동했다.
그러나 출발한 지 5분여 만에 승객은 돌연 유턴을 해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에 A씨는 여기서는 유턴이 안 된다며 지금 지도 찍고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승객은 A씨를 향해 폭언과 욕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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