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 흉기 휘두른 70대…수십년 쌓인 '재산 갈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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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재산 문제로 갈등이 있던 여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A씨(70대)를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완주군 경천면 한 농장에서 여동생 B씨(6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수십 년 전 재산 문제로 갈등을 빚었고 그간 왕래가 없다가 A씨가 B씨를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A씨는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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