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유류 가격 폭등 제재 최고가격 지정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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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중동 상황 평가 및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휘발유 등에 대한 최고가격 지정제 시행을 지시했다. 또 매점매석을 하거나 불합리한 폭리를 취하려는 시도엔 단호히 대응하라고 강조하고 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3박4일간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2개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전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유류 공급의 경우 아직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폭등했다.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 다르고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곳도 있다고 들었다며 이를 제재할 방안이 구체적으로 https://www.fnnews.com/news/2026030515161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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