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소녀들의 무덤…이란 초등학생 175명 합동 장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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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9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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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한 여자 초등학교 학생 175명이 사망한 가운데 합동 장례식이 거행됐다.

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이란 남부 미나브에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통한 분위기에서 학생 175명에 대한 합동 장례식이 진행됐다.

조문객들은 관을 운반하는 차량 주위로 몰려들어 통곡했고 일부는 관 위에 사탕과 장미 꽃잎을 뿌렸다.

초등학교에서 약 8㎞가량 떨어진 공동묘지에서는 인부들이 한꺼번에 시신을 묻을 구덩이를 파는 모습도 포착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에 공습을 퍼부었다. 폭격을 받은 학교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 병영과 지원 건물들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금요일이 휴일이고 토요일부터 등교가 시작된https://www.fnnews.com/news/20260305173323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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