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닮은 필진 이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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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비와 바람으로 뿌리 내린 나무는 올곧고 투명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정직하고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지요.이기운 필진의 글을 보면 오수에서도 동심을 지키며 청정함을 유지하는 연꽃을 연상합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핀잔도 들었을 법합니다. 본인 스스로 과분해하지만 부탁을 거절 못 하는 성품에 결국은 답을 주었습니다.그의 청정한 기운을 받고 싶은 마음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는 이런 분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몇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유년 시절A. 피난민이었던 아버지가 여기저기 떠돌다가 마지막에는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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