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동생 카드로 결제한 치킨을모텔 살인 피해자 유족 엄벌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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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강북 모텔 약물 살인 사건 두 번째 사망 피해자의 유족이 피의자 김모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의 법률 대리인 남언호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는 검찰에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겠다는 소식 이후에도 아직 공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탄원서에서 집안의 막내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 구김살이 없던 동생은 하얀 천에 피가 묻은 싸늘한 시신으로 가족 앞에 왔다며 제 동생이 피의자에게 보였을 호의와 신뢰를 피의자는 계획적이고 잔혹한 살인으로 짓밟았다고 밝혔다.
이어 살인 이후 SNS를 하고 체포 이후에도 수사기관에조차 거짓말하는 모습을 보며 양심이나 일말의 반성의 기미 자https://www.fnnews.com/news/20260305062046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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