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펠롱펠롱 마른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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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425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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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셋째 토요일의삼다삼무 걷기위해서귀포서 두시간반토성마을 고성일리시오릿길 마을걷기장수물과 항파두리몸맘젊은 삼백여명제주햇살 펠롱펠롱금세동난 마른둠비(각주)* ᄆᆞ른둠비 : 제주어 ᄆᆞ른둠비는 ‘마른 두부’를 뜻함 제주어로 두부는 ‘둠비’라 하고 ‘ᄆᆞ른둠비’는 일반 두부보다 수분을 적게 하여 단단하게 만들었으므로 단단하고 쫄깃하다 제주도에서는 돼지고기와 순대 둠비 한 조각을 올린 ‘고깃반’으로 손님을 대접해왔다* 펠롱펠롱 : 제주어 빛이 잠깐잠깐 연하게 비치는 모양을 뜻하는 말 반짝반짝* 삼다(三多) : 건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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