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 수선화의 고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524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수선화의 고백 박명수(한국문인협회 회원 목사)더 예쁜얼굴 만나려면마당 안 붉은 동백처럼 기다리는 수고도 알게 되잖아 눈치 없는 눈내 얼굴 꺾으려 삼월 폭설로 시샘하지만 꽃샘추위 내 얼굴 색칠하잖아 봄볕에 흔들려어설퍼 보여도관객 없는 무대 밖에서 관객 많은 천국처럼 살아가잖아 인기척 없어고요가 숨죽인 곳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웃어주고 알아주지 않아도 나 이 자리 여기 있을게나 이 자리 여기 피울게 내 고운 얼굴 보고 싶거든 가슴속 비밀번호부터 풀어봐닫혀진 가슴 열어야 만나잖아 편집 : 박명수 객원편집위원 하성환 편집위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92,839건 8873 페이지
뉴스
제목 조회
786
775
765
777
786
780
859
802
827
759
874
1084
866
637
977
934
892
923
987
997
917
745
1097
1098
1026
1060
1352
1069
992
1335
1363
1238
1346

검색

⏱️ Page Load Time : 2.645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