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트럼프 러 압박에 반등…WTI 3%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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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81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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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3월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급등했다.

8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던 국제 유가 기준물 브렌트유가 1.5%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 급등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중재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를 압박하면서 유가가 뛰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해 러시아 석유를 구입하는 나라에 25~50% 관세를 물릴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 여파로 브렌트유는 5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1.11달러(1.51%) 오른 배럴당 74.74달러로 올라섰다.

WTI는 5월 물이 2.12달러(3.06%) 급등한 배럴당 71.4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https://www.fnnews.com/news/20250401060559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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