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명 동원 삼성물산...'4조' 대어 양지마을, 설계사는 누가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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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한 교회.
궂은 날씨였지만 처음 치러지는 양지마을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소유주들 수백명이 하나둘 몰려들었다. 행사장에서는 길게 늘어진 줄로 불만을 표하는 소유주와 이를 말리는 행사 요원들의 실랑이도 쉽게 포착됐다. 총회 예정 시간은 오후 2시였지만 계속되는 줄로 10여분 늦춰 시작됐다. 사람들이 몰리는 탓에 안내 요원들은 교회 1층뿐 아니라 2층도 개방해 자리를 안내했다.
■삼성물산 수십명 대동...플래카드도양지마을 재건축은 기존 6개 단지 및 주상복합 등 총 4392가구를 최고 37층, 32개동, 총 6839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추정 사업비는 4조7000억원 이상이다.
분당 내 최대 사업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일찌감치 양지마을에 깃발을 꽂은 삼성물산은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한 교회.
궂은 날씨였지만 처음 치러지는 양지마을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소유주들 수백명이 하나둘 몰려들었다. 행사장에서는 길게 늘어진 줄로 불만을 표하는 소유주와 이를 말리는 행사 요원들의 실랑이도 쉽게 포착됐다. 총회 예정 시간은 오후 2시였지만 계속되는 줄로 10여분 늦춰 시작됐다. 사람들이 몰리는 탓에 안내 요원들은 교회 1층뿐 아니라 2층도 개방해 자리를 안내했다.
■삼성물산 수십명 대동...플래카드도양지마을 재건축은 기존 6개 단지 및 주상복합 등 총 4392가구를 최고 37층, 32개동, 총 6839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추정 사업비는 4조7000억원 이상이다.
분당 내 최대 사업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일찌감치 양지마을에 깃발을 꽂은 삼성물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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