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원 65.7% "IB 확대 제한"… 고의숙 교육공약 첫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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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7-1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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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의 주요 교육공약을 두고 제주 교원 사회가 첫 평가표를 냈다. 교원 3명 중 2명은 국제바칼로레아(IB) 확대를 제한해야 한다고 답했고, 인공지능(AI) 플랫폼·기관 신설보다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기초학력 지도 인력 확충 같은 기본 교육 여건 개선을 더 절실한 과제로 꼽았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제주교총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제18대 교육감의 공약, 현장의 생각을 듣습니다'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에는 유치원과 초·중·고 교원 210명이 참여했다.

제주교총은 지난 9일 오후 고의숙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를 방문해 강봉수 인수위원장에게 설문 결과와 6대 분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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