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3년만에 베트남 출점 재개..그로서리 전문점으로 성장도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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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7-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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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가 3년 만에 베트남 신규 점포를 열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특히, 식품 경쟁력을 앞세운 '그로서리 전문점'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방 도시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 9일 베트남 남부 떠이닌시에 베트남 16호점인 '떠이닌점'을 개장했다. 지난 2023년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점 이후 약 3년 만의 신규 출점이다.
떠이닌점은 전체 매장 면적의 약 88%를 식품으로 채운 '그로서리 전문점' 형태로, 영업면적은 2165㎡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베트남 롯데마트 가운데 가장 작은 규모지만 핵심 상품 위주로 압축 구성해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매장에는 '요리하다 키친'을 중심으로 K푸드와 현지식 등 300여종의 델리 상품을 운영한다. 김밥과 떡볶이, 닭강정 등 K푸드 비중도 3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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