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폭염 비상…美 4400만명 대상 경보·佛 에펠탑·루브르 단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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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6-07-1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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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 세계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에서 4400만명을 대상으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 프랑스에선 에펠탑이 조기 폐장했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 AFP통신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NWS)은 로키산맥과 북부 평원 지역의 기온이 주말(11~12일) 동안 4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약 4400만명이 사는 이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NWS 산하 기상예측센터는 "주말 내내 100F(약 38도)를 훌쩍 넘는 최고 기온이 이어지며, 이틀 모두 일일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온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12일엔 몬태나와 노스다코타를 포함한 여러 북부 주에서 기온이 38~43도 사이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폭염은 콜로라도와 유타의 대규모 산불 진화 작업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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