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빌라 찾은 윤호중 장관 "화재대책 전면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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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7-1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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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 화재를 계기로 지난해 마련한 노후 공동주택 화재 재발방지 대책의 현장 작동 여부를 다시 점검한다.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과 아동 화재대피 교육, 야간 돌봄 대책이 실제 화재 취약 가정까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 실효성 있는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0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 화재 현장을 찾아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가 설치돼 있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화재대피 교육을 충분히 받았다면 보호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안전한 대피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사고 수습 상황과 합동 감식 결과를 보고받고 화재가 발생한 세대를 점검했다. 이어 지난해 마련한 주요 대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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