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8도… 14일까지 전국이 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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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7-1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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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사람도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해야 하는 '폭염중대경보'가 12일 사상 처음 발령됐다. 경북 포항과 경산에 최상위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 영향권에 들면서 정부는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보호를 강화했다. 기상청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포항시와 경산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는 지난 6월 신설된 최상위 폭염특보로,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돼 건강한 사람에게도 중대한 인명 피해가 우려될 때 발령된다. 경북 남부는 이틀 이상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진 데다 이날 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되면서 처음으로 발령 대상이 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과 중·하층의 북태평양고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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