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넘는 초고가 아파트 '현금으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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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올해 들어 10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16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줄었지만 공급 부족과 신축 선호가 이어지면서 주요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68㎡는 지난 6월 12일 13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 5월 23일에도 전용 133㎡이 10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00억원대 거래가 이뤄진 바 있다.
10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는 올해만 16건이 이뤄졌다. 가장 높은 금액에 거래된 단지는 에테르노청담으로 전용 231㎡이 지난 5월 1일 218억원에 거래됐다. 이어 나인원한남,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압구정현대, 한남더힐, 래미안원펜타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강남·서초·송파·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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