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다시 사볼까" 꿈틀대는 빚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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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7-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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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어들던 '빚투(빚내서 투자)'가 반등세를 타고 있다. 최근 확대된 변동성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반도체주 저가매수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7조1999억원을 기록했다. 신용거래융자는 지난달 22일 38조5312억원에서 지난 7일 37조654억원까지 감소하다가 반등한 모습이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상환하지 않은 금액이다. 최근 국내 증시 하락세 지속에 개인 투자가 축소되는 양상이었지만, 충분한 조정이 이뤄졌다고 판단한 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지난 달 22일부터 지난 8일까지 19.95% 내렸다. 특히 지난 8일은 전 거래일 대비 5.35% 내린 7246.79에 마감해, 종가 기준 지난 5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낸 바 있다. 위탁매매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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