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병가에 공가까지…장윤기 경찰 父, 두 달 넘게 '증거인멸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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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7-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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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부친인 현직 경찰 간부 장모(55) 경감이 범행 이후 연가·병가·공가 등을 돌려쓰면서 핵심 증거 인멸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장윤기 父, 강간살인 혐의 입증할 증거 훼손·은닉
지난 12일 조선일보는 광주경찰청이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근무 내역을 인용해 장 경감이 장윤기의 범행·체포 당일인 지난 5월 5일에 6시간짜리 '긴급 연가'를 냈다고 보도했다.

장 경감은 같은 달 6일 오후 1시 13분께 내부 시스템으로 사후에 연가 신청을 냈으며, 같은 달 8일부터 18일까지 병가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병가가 끝난 뒤에도 장기재직휴가(5월 19일~6월 2일), 연가(6월 3~30일), 공가(7월 2일), 연가(7월 3~14일)를 잇달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장 경감은 이 기간 장윤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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