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동해 실종 병사, 수색 22시간만에 거진 동방 52km 해상서 시신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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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7-1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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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해군이 전날 오전 작전 중 동해 해상에서 실종된 우리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 발견 당시 구명조끼는 미착용한 상태로 전해졌다.
해군은 "13일 오전 5시 58분쯤 강원도 거진 동방 52㎞ 해상에서 동해 경비 임무 함정에서 어제(12일)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전했다. 
해군 1함대 소속인 해당 병사는 전날인 1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에서 호위함에 탑승해 경비 작전 중 실종됐다. 해군은 전날 오전 7시 45분쯤 실종 사실을 인지해 해양경찰청과 함께 함정 10여 척, 항공기 여러 대를 투입해 야간 수색까지 진행했다. 그는 전날인 12일 새벽 0~2시 사이에 마지막으로 함정의 당직자에게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그가 탑승했던 호위함이 1함대사령부로 복귀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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