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 부활시키나"… 래퍼 이센스, 與 '혐오음원 방지법'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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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힙합 듀오 '슈프림팀'으로 알려진 래퍼 이센스(39·본명 강민호)가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혐오·범죄 조장 음원 방지법'에 대해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를 제기했다.
12일 이센스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검열을 부활시키면 안 된다. 기준을 누가 정하고 누가 결정할 수 있느냐"고 밝혔다.
그는 "어떤 노래가 듣기에 불편하다면 그 개인이 소비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며 "총을 쏘는 게임이 있다고 해서 총기 게임 자체를 금지하자는 말과 같은 것"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의 규제가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취지다.
이센스가 문제 삼은 법안은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12일 이센스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검열을 부활시키면 안 된다. 기준을 누가 정하고 누가 결정할 수 있느냐"고 밝혔다.
그는 "어떤 노래가 듣기에 불편하다면 그 개인이 소비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며 "총을 쏘는 게임이 있다고 해서 총기 게임 자체를 금지하자는 말과 같은 것"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의 규제가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취지다.
이센스가 문제 삼은 법안은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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