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조, 내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임금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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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포스코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기본급 인상폭과 성과보상 등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다. 회사는 비상조업체계를 가동해 철강 생산과 고객사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4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고 파업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조는 전날 진행된 임금 교섭에서 회사 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핵심 쟁점에 대한 사측 입장의 변화가 없어 합의가 무산됐다"며 "사측의 태도가 무기한 파업을 결단하게 했다"고 밝혔다.
노사 간 가장 큰 쟁점은 임금 인상 폭이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
24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고 파업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조는 전날 진행된 임금 교섭에서 회사 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핵심 쟁점에 대한 사측 입장의 변화가 없어 합의가 무산됐다"며 "사측의 태도가 무기한 파업을 결단하게 했다"고 밝혔다.
노사 간 가장 큰 쟁점은 임금 인상 폭이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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