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 수요 폭증에 원전 확대…IAEA "2060년 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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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6-10-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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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세계 원자력 발전 수요가 2060년까지 현재의 3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원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연례보고서를 공식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원전 발전 용량 전망치는 5년 연속 상향 조정됐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정책, 산업 전반의 전기 사용 확대 등이 맞물린 결과다.
IAEA의 고성장 시나리오에 따르면 세계 원전 운영 용량은 2024년 대비 2050년 2.6배인 992기가와트(GW)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를 위해 앞으로 2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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