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아내, 저녁엔 남편"…구의원 예비후보 부부 폭행한 남성 실형 [사건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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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오늘 아침 당신 아내도 때렸다."
지난 4월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편의점 앞. 구의원 예비후보자가 주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선거운동을 하던 중 한 남성이 다가와 이같이 말했다. 불과 11시간 전 예비후보자의 아내를 폭행한 A씨였다. A씨는 곧바로 예비후보자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주먹으로 약 4차례 때렸다.
A씨의 난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인근 도로에서 택시를 파손한 데 이어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에도 경찰서에서 옷을 벗고 기물을 부수는 등 소란을 피웠다.
"3등까지 당선된다"는 말에 격분사건은 지난 4월 28일 오전 7시 30분께 서울 성동구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시작됐다.
당시 구의원 예비후보자의 아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다. 남편은 성동구 마장
"오늘 아침 당신 아내도 때렸다."
지난 4월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편의점 앞. 구의원 예비후보자가 주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선거운동을 하던 중 한 남성이 다가와 이같이 말했다. 불과 11시간 전 예비후보자의 아내를 폭행한 A씨였다. A씨는 곧바로 예비후보자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주먹으로 약 4차례 때렸다.
A씨의 난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인근 도로에서 택시를 파손한 데 이어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에도 경찰서에서 옷을 벗고 기물을 부수는 등 소란을 피웠다.
"3등까지 당선된다"는 말에 격분사건은 지난 4월 28일 오전 7시 30분께 서울 성동구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시작됐다.
당시 구의원 예비후보자의 아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다. 남편은 성동구 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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