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말고 삼전닉스 직행”…입소문에 1600명 몰린 고등학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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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에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과 기업 연계 교육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면서 서울 지역 마이스터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내년 3월 개교하는 서울반도체고가 첫 신입생 모집에서 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기존 마이스터고 4곳의 지원자도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었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서울 마이스터고 5개교의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 604명에 1604명이 지원해 평균 2.6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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