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4타수 무안타·디아즈 6타수 1안타"… 좌타 거포 잡을 KIA의 156㎞ 비밀병기, 그날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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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단 8개의 공이면 충분했다. 구자욱, 최형우, 르윈 디아즈. 이름만으로도 마운드에 숨막히는 공포를 자아내는 삼성 라이온즈의 좌타 중심 타선이 너무 쉽게 쓰러졌다.
지난 8월 11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정규시즌 경기. 3-1로 앞선 9회초 구원 등판한 KIA 타이거즈 이의리는 최고 시속 156㎞의 강속구를 앞세워 삼성의 핵심 좌타 라인을 퍼펙트로 돌려세우고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피안타도, 볼넷도 없는 완벽한 8구 삼자범퇴였다. 약 두 달이 흐른 지금, 그날의 강렬했던 8구는 가을 야구를 앞둔 KIA 벤치에 매력적인 참고서가 되고 있다.
KIA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은 삼성의 100타점 트리오다. 올 시즌 디아즈(129타점), 최형우(106타점), 구자욱(102타점) 세 명의 좌타 거포가 합작한 타점만
지난 8월 11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정규시즌 경기. 3-1로 앞선 9회초 구원 등판한 KIA 타이거즈 이의리는 최고 시속 156㎞의 강속구를 앞세워 삼성의 핵심 좌타 라인을 퍼펙트로 돌려세우고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피안타도, 볼넷도 없는 완벽한 8구 삼자범퇴였다. 약 두 달이 흐른 지금, 그날의 강렬했던 8구는 가을 야구를 앞둔 KIA 벤치에 매력적인 참고서가 되고 있다.
KIA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은 삼성의 100타점 트리오다. 올 시즌 디아즈(129타점), 최형우(106타점), 구자욱(102타점) 세 명의 좌타 거포가 합작한 타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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