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올랐다는데 내 주식만 왜?"…개미 10명 중 8명이 폭망 한 기막힌 이유 [머니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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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6-10-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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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주식시장이 반등했다는 뉴스에 부푼 마음으로 증권앱(MTS)을 켠다. 그런데 전광판이 이상하다.
코스피 지수는 빨간불을 켰다는데 정작 내 계좌 속 주식들은 온통 시퍼렇게 질려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랐다는 축포 소리도, 다른 종목에 물린 평범한 투자자들에게는 그저 남의 집 잔치일 뿐이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그저 내가 운이 나빠서, 종목을 잘못 골라서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놀랍게도 지난 23일 국내 증시에서는 주가가 떨어진 종목이 오른 종목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코스피는 올랐는데, 주식 10개 중 8개 가까이가 뒷걸음질 친 기형적인 '가짜 반등' 장세였기 때문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0.30%) 상승한 5550.30에 거래를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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